옆집 아줌마를 평소에 눈여겨본 이루.. 그리고 그녀가 평소에 외로움을 탄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용기내서 고백을 하게되는데.. 이를 지켜보던 세리는 쇼파에서 그를 거부할 수 없는 눈빛으로 옷을 벗어가며 은밀한 부위에 손을 대기 시작하는데..